80% 더 빨라진 서포트 생성 그리고 50% 빨라진 서포트 제거
메탈 서포트 구조 생성은 시간을 소비하는 작업으로 3D 프린팅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. 서포트가 적용되는 구역은 빌드 성공 및 서포트 제거의 용이에 대한 굉장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. 비록 비용 유지 및 프린트 시간 단축을 위해 서포트의 수를 제한한다고 했을 때 여전히 어떤 부분은 응력이 가해지며 또한 뒤틀림 방지를 필요로 합니다.
Materialise e-Stage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정확히 어디에 서포트가 필요한지에 대한 계산과 함께 자동으로 파트에 대한 최적의 메탈 서포트 구조를 생성합니다. 티타늄, 알루미늄 그리고 스테인리스 파트를 Materialise e-Stage for Metal로 서포트를 자동 생성해 프린팅 함으로써 volum-e-는 서포트 생성 시간을 80%씩이나 감소할 수 있었습니다. 서포트는 개방형의 격자 무늬 구조로 생성되며 매우 얇은 연결점으로 구성되어 서포트 제거에 드는 시간은 놀랍게도 50%나 감소할 수 있었습니다.
“Materialise e-Stage로 생성되는 서포트 구조는 이전 프로세스와 동일한 고퀄리티 기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다른 점이 있다면 서포트 생성 및 제거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졌다는 점이죠,”
라고 volum-e의 AM 매니저인Clément Barret가 말했습니다
향상된 업무 환경을 위한 원동력 소프트웨어
자동화, 속도, 퀄리티 및 비용 절감은 하나도 빠질 수 없이 3D 프린팅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원동력입니다. 비즈니스는 모두 수익만 고려하지 않습니다. 사람 또한 중요 요인입니다. 메탈 3D 프린팅에 관여된 모든 이라면 건강, 안전 그리고 환경(HSE, Health, Safety and Environment) 이 세 단어가 장비 운영자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는 걸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. 일반 서포트 구조에 낀 파우더는 서포트 제거 시 흩날리며 운영자 폐에 흡입될 수 있습니다.
Materialise e-Stage로 생성된 개방형의 다이아몬드 구조는 다량의 값비싼 메탈 파우더를 회수할 수 있어 HSE에 관한 위험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 서포트 구조에 끼지 더 이상 끼지 않는 파우더는 작업 공간에서 파우더 날림이 없어짐을 의미합니다.
“volum-e는 장비 운영자 건강에 대해 무척 우려했습니다. 하지만 이런 타입의 서포트 구조로 더 이상 폐에 흡입이 되는 염려가 없어짐으로써 작업 환경의 상당한 향상이 가능해졌습니다. 삶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에 대한 Materialise의 계속적인 개발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. 1993년 처음 소프트웨어 사용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Materialise에 대해 굉장히 만족합니다.”
- Mr. Barret, AM manager of Volum-e
volum-e 프로젝트: 3D 프린팅 드론
Materialise e-Stage for Metal 베타 테스터로 volum-e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처음으로 파트를 출력한 테스터이기도 합니다. 위 이미지의 드론은 시험으로 사용된 파트였습니다. 서포트 생성의 시간을 1.5 맨아워 절감한 드론 파트의 크기는 250 x 250 x 80 mm로 volum-e는 EOS Build Processor로 대량의 데이터를 슬라이스 한 후 EOS M290 장비에서 출력하였습니다. 드론과 같은 파트에 대한 후처리 방법은 대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. 하지만 Materialise e-Stage for Metal을 사용하여 서포트가 생성된 파트에 대해 volum-e는 서포트 제거 단계를 2시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.
“Materialise e-Stage 서포트만 오로지 사용한 알루미늄의 대형 파트 출력 과정 동안 결과에 대해 조금 걱정하였습니다. 하지만 눈으로 확인한 결과는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. 출력 결과는 설계 시 원했던 형상대로 출력되었으며 퀄리티 또한 굉장히 훌륭하였습니다.”
모든 이미지는 volum-e로부터 제공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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